저 양념맛 좀 배우고싶네요 .
그란데 이번 양념은 처음 구매할때보다 쪼매 약했어요 .
맛이요 ! 그래서 별 하나 뺐습니다 .
처음엔 아깝게 제가 몰르고 저 많응 양념을 다 썼던게
후회가 되서 .. 많이 남겨뒀습니다 .
저 양념으로 무쳐먹고 싶은게 있어서요 .
양념을 덜 넣어서 그랬는지 .. 생각한 맛은 안 나왔었어요 .
오늘은 저 파와 남은 양념으로 무쳐서 고기에 곁들임 하려고 했더니만 고기 좋아하는 대2중생께서 외박하신다고 하네요 ㅎ 어쩔수 읍이 남은 식구들끼리만 먹어야겠어요 .
잘 먹고 있습니다 .
이것은 파도 어리고 맛있어야지만
양념도 중요하거든요 . 양념이 정말 맛있습니다 .
다 먹지 마세요 , 되게 많이 들어 있어요 .
다 넣고나면 남겨둘껄 ~ 하는 후회가 들어요 .